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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기도합니다. "주님, 이 가시를 없애주세요."
하지만 때로는 가시가 뽑히지 않는 것이 더 큰 은혜일 수 있습니다.
바울의 몸에 박힌 가시는 단순한 고통이 아니었습니다.
살을 파고드는 말뚝 같은 고통이자, 사탄의 주먹질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가시 덕분에
교만의 낭떠러지로 떨어질 뻔한 바울은 하나님의 품 안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
진짜 기적은 고통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전히 가시에 찔려 아프지만, 그 아픔 덕분에 내 힘을 빼고 주님의 능력을 입는 것입니다.
당신의 약함 위에 쳐진 거대한 '은혜의 장막'.
그 따뜻한 위로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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