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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가만히 두면 반드시 꺼집니다.
이것은 물리학의 법칙이자, 우리 영혼의 중력 법칙입니다.
레위기는 제사장들에게 "불을 만들어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있는 불을 꺼뜨리지 말라"고 명했습니다.
그 비결은 단순하지만 고됩니다.
매일 아침 '회개의 빗자루'로 지난밤 쌓인 재를 쓸어내고,
'순종의 나무'를 다시 묵묵히 쌓아 올리는 것.
혹시 감정의 불꽃만 기다리며
제단 위에 쌓인 재를 방치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오늘 여러분의 심령 제단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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