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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던 신년 행사가 모두 끝나고, 이제 우리 앞에는 건조한 1월의 진짜 일상이 놓였습니다.
수없이 주고받았던 "복 받으세요"라는 덕담들. 하지만 문득, 내 손에 쥐어진 것이 없는 것 같아 마음이 헛헛하지는 않으신가요?
성경이 말하는 진짜 복(Blessing)은 '행운'이 굴러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거친 세상의 바람 속에서도 뿌리 뽑히지 않고 '올바른 자리에 서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아슈레이'의 복입니다.
상황 따라 이리저리 휩쓸리는 '겨'와 같은 세상 속에서, 시냇가에 뿌리내린 나무처럼 단단히 서고 싶은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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