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창곡교회

나눔

목회서신

Untitled Document
제목 2020년 10월 29일 목회 서신 이름 관리자 (wirye)
날짜 2020년 10월 31일 10시 50분 53초 조회 482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늘 승리와 기쁨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사연의 이름으로 노정된 인생의 광야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아브라함처럼 부인인 사래의 태의 문을 통해서는 자식을 낳을 수 없지만

절망속에서도 가문을 이어갈 자식을 초조한 마음으로

수십년을 기다려야 하는 즉 기다림의 광야를 지나는 사연도 있을 것이고,

모세처럼 갑작스럽게 애급의 왕자에서 미디안 광야의 양치기로 추락함으로

화려했던 자신의 존재를 손절매당하는 가슴 아픈 망각의 광야를 지나는 사연도 있을 것이고,

엘리야처럼 한때 신앙의 최고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세상에 한 방 크게 맞고는 나가떨어져 부끄럽게도 영적 침체라는 치욕의 광야를 지나는 사연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하갈처럼 가까운 지인에게 무정하게 광야로 내던져짐으로

버림받음의 쓰디쓴 광야를 지나는 사연도 있을 것이고,

바울처럼 목적을 이루어야 하기에 안식하고 싶고 정착하고 싶은 마음을 접고

고단하고 긴긴 사명의 광야를 지나야만 하는 사연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광야를 지나고 있든, 그 광야는 나 혼자만 지나가는 광야가 아닙니다.

그 광야는 이미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결국 거뜬히 지났던 광야입니다.

더더욱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길이었기에 가장 승산있는 광야길입니다.

우리도 믿음의 선배처럼 광야길을 믿음으로 잘 통과해 내야 합니다.

최상의 최적화된 믿음으로 잘 견디고 버텨 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로 잘 이겨 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모습으로 온전히 구워져 나와야 합니다.

나를 이 광야대학 고난학부에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분명한 목적을 이루어 내어야 합니다.

이 광야 인생에서 언약인생으로 새롭게 거듭날 때,

그렇게 변화될 때, 비로서 이 혹독한 광야에서 해방되어 영광의 가나안 복지에 이르르게 될 것입니다.


위례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 PREVIOUS
  • NEXT
Untitled Document
No. 제목 날짜
44 2020년 10월 30일 목회 서신 2020-10-31
43 2020년 10월 29일 목회 서신 2020-10-31
42 2020년 10월 28일 목회 서신 2020-10-31
41 2020년 10월 27일 목회 서신 2020-10-31
40 2020년 10월 26일 목회 서신 2020-10-31
39 2020년 10월 23일 목회 서신 2020-10-24
38 2020년 10월 24일 목회 서신 2020-10-24
37 2020년 10월 22일 목회 서신 2020-10-24
36 2020년 10월 21일 목회 서신 2020-10-24
35 2020년 10월 20일 목회 서신 2020-10-24
[1] [2] [3] [4] [5] [6][7] [8] [9] [10]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로 45 위례창곡교회 담임목사 : 노명헌 TEL : 031-759-4447
Copyright(C) 2020 wiryechanggokchurch.kr. All rights reserved. Produced by S.L.I.M.

온라인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