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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10월 27일 목회 서신 이름 관리자 (wirye)
날짜 2020년 10월 31일 10시 29분 49초 조회 478

샬롬! 주님의 은혜로 늘 승승장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인생의 중요한 법칙 중에 하나가 “인생은 말 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의 방향을 핸들로 조종하듯이 인생의 방향은 말로서 조종 되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습니다.

사람은 말의 열매를 먹고 삽니다.


특히 성도의 말은 예언입니다.

말한 대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한 대로 역사해 주십니다.

민 14:28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오.

하나님은 그대로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아프리카 최남단의 원래 이름이 ‘폭풍의 곶’, ‘악마의 곶’이었습니다.

곶이라는 말은 바다나 호수로 가늘게 뻗어 있는 육지의 끝 부분입니다. 우리나라 지도를 놓고 보면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포항 호미곶입니다만

포르투칼의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가 그곳을 항해한 후에 이름을 달리 붙였습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잔잔한 바다가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그곳을 ‘희망봉’이라고 붙이고 불렀습니다. 똑같은 곳을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악마, 폭풍’이라고 표현했는데

탐험가 바스코 다 가마는 ‘희망봉’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가 결국 어떤 말을 하느냐?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즉 어떤 말을 하느냐?는 어떤 관점이나 시각으로 살아가느냐?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전능하신 역사의 하나님을 믿으며,

그 하나님이 역사의 수레바퀴를 굴려가고 계시고

모든 것을 통치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성도의 입술에서는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가 묻어 나와야 하며

하나님의 문법과 화법으로 우리의 언어가 동일시되면

그때부터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는 것입니다.그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위례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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