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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께서 준비하신 위로와 평강이 성도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러나!” 와 “그래서!” 사이에 살아가는 실존적 인간!
이 세상 모든 피조물 중에 걱정하고 염려하는 존재는 인간 밖에 없습니다.
공중의 새들은 먹을 것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들판의 꽃들은 마실 것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가장 풍요로운 복을 누리면서도 늘 염려와 걱정 속에 살아갑니다. 왜 염려와 걱정속에서 살까요?
그것은 지나친 욕심 때문이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은 마6:31-32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에서만도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다"고 40번이나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평생을 풍성한 은혜 속에 살았습니다. 사실 그가 남들보다 얼마나 가지고 누렸습니까?
바울은 맨 손, 맨 발, 맨 몸(3M)으로 살았던 분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신뢰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날마나 감격 어린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고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와 행복을 고백하며 생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와 “그래서!” 사이에서 “그래서”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위례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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