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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10월 21일 목회 서신 이름 관리자 (wirye)
날짜 2020년 10월 24일 11시 13분 15초 조회 469

샬롬! 주님께서 준비하신 위로와 평강이 성도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러나!” 와 “그래서!” 사이에 살아가는 실존적 인간! 이 세상 모든 피조물 중에 걱정하고 염려하는 존재는 인간 밖에 없습니다. 공중의 새들은 먹을 것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들판의 꽃들은 마실 것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가장 풍요로운 복을 누리면서도 늘 염려와 걱정 속에 살아갑니다.

왜 염려와 걱정속에서 살까요? 그것은 지나친 욕심 때문이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은 마6:31-32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에서만도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다"고 40번이나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평생을 풍성한 은혜 속에 살았습니다. 사실 그가 남들보다 얼마나 가지고 누렸습니까?

바울은 맨 손, 맨 발, 맨 몸(3M)으로 살았던 분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신뢰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날마나 감격 어린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고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와 행복을 고백하며 생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와 “그래서!” 사이에서 “그래서”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위례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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