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주님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잇몸들의 반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알고보면 강력한 치아로만 음식물을 분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연약하고 불완전하지만 잇몸으로도 얼마든지 음식물을 분쇄하여 소화시킬 수 있는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들여다보면 성경의 위대한 주역들은 어쩌면 약하디 약한 잇몸과도 같은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3류같고 B급같고 루저같은 약체 인생들을 들어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그저 신비롭고 놀라운 역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제일 잘 나가' 하며 오만하고 허세극치의 방자한 인물들로는 결코 이룰수 없는 역사를 잇몸같은 약한 자를 들어 하나님은 예상치 않는 위업을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 내게 왜 그런지를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라구요.
나 같이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약하고 박약하고 허약하고 빈약하고 연약한 아무것도 아닌 나같은 인생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께 그저 무한한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나는 그냥 그것밖에 모르겠습니다.
주일(10.18.남신도주일)에 교회에서 성도님과 함께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소망합니다.
교회 좌석수의 30%는 대면으로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위례창곡교회 시온성전 좌석수는 350명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믿음안에서 드려지는 예배에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샬롬!!
위례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