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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위례창곡교회 성도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과거의 실수나 실패에 사로잡혀 오늘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우리는 이따금 과거의 일로 괴로워하거나 용기를 잃곤 합니다. 그러나 과거는 먹어버린 밥 같은 것입니다. 이제 와서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깨끗이 잊어버리고 현재를 충실하게 보내는 것이 어떨까요?
어느 대학 졸업식에서 축하객인 한 사람이 학생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중에 나무를 톱으로 켜본 사람은 손들어 보십시오” 거의 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톱밥을 켜본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톱밥은 이미 켜졌기 때문에 켤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미 지나간 버린 과거를 걱정하는 것은 톱밥을 켜려는 일과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과거는 빨리 잊어버리고, 포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 현재를 바로 살지 못하게 되며, 미래를 포기하게 됩니다.
물론 우리는 어떤 면에서 과거를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과거의 실패로부터 배울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는 과거와는 다르게 오늘을 살아갑니다.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리석음이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거듭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도 실패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오늘 과거와는 다르게 사는 사람입니다.
위례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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