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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10월 08일 목회 서신 이름 관리자 (wirye)
날짜 2020년 10월 10일 10시 42분 38초 조회 481

샬롬! 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샤넬 No.5라는 향수가 있습니다.

너무도 유명한 향수 브랜드여서 호감이 넘치는 대표적인 상품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프랑스산 꽃향기 향수인 ‘넘버5’는

1921년 처음 출시된 이래 100년 가까이 세계 여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샤넬의 명성은 그냥 나온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향수는 프랑스에서만 재배되는 장미와 자스민 향을 사용하는데

장미향 1㎏을 얻으려면 장미꽃잎을 얼마나 따야 하는지 아십니까?

무려 5톤이나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것도 동이 트기 전에 일일이 사람 손으로 장미꽃잎을 따야만

향이 제대로 산다고 해서 이 방식을 고집한다고 합니다.

이토록 최상의 삼품으로서 좋은 향기를 내기 위해서

얼마나 투자하고 정성과 공을 들이는지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참 많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5톤의 ‘사랑’과 ‘희생’과 '섬김'으로 세상속에 녹아지지 못하면

우리는 향기를 낼 수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도 없게 됩니다.

성도들이 엄청난 ‘노력’과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코로나19의 대응방식으로 인한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너무도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럴수가 있나?' 할 정도로 기독교에 대한 평판이 혐오수준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에 오기까지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들이 누적되어 표화된 반응이겠지만

위기의 수준에까지 이르르게 된것 같습니다.


5톤의 장미꽃잎을 따는 마음으로 시대와 세대속에 정성과 공을 드림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1kg의 구원의 향기로 거듭나야하겠습니다.

이제는 녹아지고 잘려지는 5톤의 장미꽃잎처럼 공동체속에서

그렇게 헌신과 봉사와 섬김으로 다가가

1kg의 영롱하고 화사한 향기로 세상을 구원하는 성도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위례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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