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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10월 06일 목회 서신 이름 관리자 (wirye)
날짜 2020년 10월 10일 10시 38분 07초 조회 491

마케팅의 방법 중에 ‘향기 마케팅’이 있습니다.

인간의 후각이 특정한 기억을 연상시키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이용한 감성경영기법입니다.

제과점의 고소한 빵 굽는 냄새, 카페의 향긋한 커피 냄새,

과일매장의 달콤한 과일향, 갈비집의 고기 굽는 냄새는

소비자의 기분을 풀어주고 지갑을 열게 만듭니다. 바닐라향은 엄마의 모유 냄새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이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엄마에 대한 향수(鄕愁)가 생겨

향수업체에서는 바닐라향 제품을 많이 만듭니다. 세계적으로 아이스크림 매출의 50%가량이 바닐라향이라는 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이처럼 기업들은 향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려고 노력중입니다.

이 냄새라는 것이 우리 일상에 상당한 널리 퍼져 있으면서

아주 보이지 않게 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고후 2:15) 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어낼 수 있을까요?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려면, 향로에 향 재료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주체가 되고,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야

‘그리스도의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악취나는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리의 삶에 배어 있어야 합니다.

위례창곡교회 성도 여러분! 꼭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풍겨야 할 향기는 오직 예수님의 향기입니다. 가정이나 직장이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과한 여러분의 인격이나 말과 행동 등으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위례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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