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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방법 중에 ‘향기 마케팅’이 있습니다. 인간의 후각이 특정한 기억을 연상시키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이용한 감성경영기법입니다.
제과점의 고소한 빵 굽는 냄새, 카페의 향긋한 커피 냄새, 과일매장의 달콤한 과일향, 갈비집의 고기 굽는 냄새는 소비자의 기분을 풀어주고 지갑을 열게 만듭니다.
바닐라향은 엄마의 모유 냄새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이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엄마에 대한 향수(鄕愁)가 생겨 향수업체에서는 바닐라향 제품을 많이 만듭니다.
세계적으로 아이스크림 매출의 50%가량이 바닐라향이라는 것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이처럼 기업들은 향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려고 노력중입니다.
이 냄새라는 것이 우리 일상에 상당한 널리 퍼져 있으면서 아주 보이지 않게 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고후 2:15) 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어낼 수 있을까요?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려면, 향로에 향 재료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주체가 되고,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야 ‘그리스도의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악취나는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리의 삶에 배어 있어야 합니다.
위례창곡교회 성도 여러분! 꼭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풍겨야 할 향기는 오직 예수님의 향기입니다.
가정이나 직장이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과한 여러분의 인격이나 말과 행동 등으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위례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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