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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9월 22일 목회 서신 이름 관리자 (wirye)
날짜 2020년 09월 26일 10시 36분 53초 조회 475

주님의 이름으로 성도님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위례지역의 첫 교회인 위례창곡교회 성도님위에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실것입니다.

믿음으로 한 주간도 넉넉히 승리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모세는 애굽에서 화려한 교육을 받았지만 그로써는 영육 간의 문무, 즉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사람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광야 신학교에 입학시켜 40수를 하게 만드셨습니다. 광야 신학교에서 더 숙성되고, 다져지고, 모난 돌이 정을 맞아 둥글게 변하고, 혈기나 자존심이나 자랑거리가 없는 상태, 즉 인생을 관조하는 입장이 되자 드디어 하나님이 그를 불러 쓰셨습니다. 하나님의 세탁소는 때 빼고 머릿속의 잘못된 사고방식을 지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단무지 정신'이 필요합니다. '단'은 단순하게 바라보는 믿음이고, '무'는 없는 가운데 하나님이 이루시리라는 믿음입니다. 가혹한 표현인지는 몰라도 사람은 없을 때를, 가난할 때를 반드시 만나야 합니다. 가난이 교사이고, 시장이 반찬이고, 우는 아이에게 젖 주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지'는 지우개 성질입니다. 우리는 지난 일을 생각하며 고통에 젖어 있지 말고 깨끗이 잊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필요한 것은 단무지 정신이었던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정말 필요한 스피릿입니다. 단무지 스피릿으로 GO GO!

 

위례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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