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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성도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수강생과 청강생의 차이를 아시나요? 똑같이 강의를 듣지만 수강생은 과제가 있고 청강생은 과제가 없습니다. 수강생은 학업에 책임이 있지만 청강생은 책임이 전혀 없습니다. 수강생은 학업에 헌신하지만 청강생은 헌신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강생은 수강내용에 고민이 많지만 청강생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똑같은 스승에게서 배움을 얻는 것은 같지만 배움의 자세는 전혀 다릅니다. 수강생중에는 큰 인물이 나올 수 있지만 청강생중에는 결코 큰 인물이 나올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수강생이지 결코 청강생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맡기신 사명에 전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거룩한 부담을 지니며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고난의 댓가를 지불하며 헌신하면서 몸으로 살아내야 하는 작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생명과 진리의 주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작은 예수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예수 수강생인 제자가 가야 하는 길입니다. 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디모데후서 1장) 위례창곡교회 노명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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