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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그리운위례창곡교회 성도님께! 오늘도 주님의 지극하신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코로나19의 거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지침 2.5가 한 주간 더 연장되어 시행됩니다. 안타깝지만 9월 첫째 주까지(~9.6까지) 부득불 비대면 예배로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시고 소망 가운데 믿음과 말씀으로 넉넉히 이겨 나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고난 속에 더 진한 주님의 은혜가 채워지게 되실줄 확신합니다. 고난을 통과하여 반드시 더 멋지고 화려한 작품으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건국대학교 부총장을 지낸 류태영 장로님의 ‘기도 인생’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서울에서 보낸 나의 꼬통과 시련의 시간은 대장간에서 연장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했다. 뜨거운 숯불을 더욱 풀무질하여 녹슨 쇳조각을 빨갛게 달구어 쇠망치로 때리고 구부리고 펴서 낫이나 호미를 만드는 대장간처럼 하나님은 쇳조각과도 같은 나를 날렵한 호미나 낫을 만드시기 위해 불같은 시련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연장이 된다는 생각에 나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하나님, 저를 더 뜨겁게 달궈 주십시오. 더 두들겨 주십시오! 그럴수록 나는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멋진 연장이 되어가기 때문입니다." 위례창곡교회노명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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