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가로막는 절망의 벽을 무너뜨리는 것은 세상의 힘이나 운이 아닙니다. 잠든 내 영혼을 흔들어 깨우시는 하나님의 손길(감동,우르)입니다. 남들처럼 현실에 적당히 안주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반응하여 사명의 자리로 힘차게 일어나야 합니다.
2. 잃어버린 것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채우심
적국 바벨론에 빼앗겼던 성전 그릇 5400개는 영원히 사라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원수의 창고를 임시 보관소로 쓰시며 안전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우리가 고난 중에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시간 건강 재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단 하나도 헛되게 하지 않으시고 가장 좋은 때에 반드시 다시 채워주십니다.
3. 뒤엉킨 삶을 바로잡는 예배의 회복
이스라엘 백성이 먼 고향으로 돌아간 진짜 이유는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성공과 돈을 좇느라 뒤죽박죽 엉켜버린 내 삶의 순서를 하나님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삶으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 길은 혼자가 아니라 믿음의 지체들과 손잡고 함께 걸어가는 축제의 길입니다.
이스라엘의 70년의 고통스러운 시간(포로기)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준비 기간이었습니다. 마음속에 이대로 살면 안 되는데라는 거룩한 부담감이 찾아온다면 그것이 바로 성령님이 나를 깨우시는 신호입니다.
이제 막막한 현실 앞에서 한숨 쉬지 마십시오.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을 굳게 믿고 당당히 선포하며 나아가셔야 합니다. 정직과 사랑으로 나의 가정과 일터를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새롭게 세워가는 부활의 증인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말씀
에스라 1 : 1 - 5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4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5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에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